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골방이야기] 오랫만의 서울 출장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life • 7 years ago 요즘 뉴스와 정치 프로그램들의 단골 이슈죠. 끝까지 당당한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자신이 무죄다 억울하다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연기를 하는 건지 참 궁금합니다..
이씨는 저수지가 마르지 않는 이상 노 신경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수지 찾아서 말리지 않는한 그대로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