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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과 일상 ... [2017/10/21]

in #life7 years ago

오래전 외국서 한국방송들을 보고 싶어하던 시절
최소 일주일에 한번씩 한국마켓이나 한국비디오 집을 열심히 다녔었네요.
당시 국민드라마 모레시계도 그리 봤었죠.
요즘은 디쉬 하나 달고 한국방송 사용료 추가해서 맘껏 볼 수 있는데
그것도단 무료 인터넷 방송들이 많아서 내 시간 편할 때 골라 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그곳은 인터넷방송이 안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