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송동 문화3길에서 사랑을 찍다.View the full contextsyskwl (66)in #life • 7 years ago 앙상하게 마른 어머니를 업고가는 그림하나 만으로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