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ubymaker]가치 혼란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life • 6 years ago 우아......이태백! 갑자기 붓을 들고픈 마음이 핏속에서 잔잔히 떨리네요. 고금의 남자 중에 가장 술한 잔 하고픈 남자라면 이태백이 열손가락엔 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