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orange2658 입니다
요즘은 현장이 너무 바빠서 쉬는 날도
없이 돌아가고 있네요~오랫만에 조금 일찍
퇴근을 하게 되어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미천한 실력으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역시 고기들도 초보는 알아보나봅니다^^
덥고 지루하고 텐트치고 치맥할껄 그랬나봐요
그런데 긴 인고의 시간 끝에 걸린 이녀석!!
갑오징어입니다^^ 이제 됐다 낚시끝!!
혼자 놀다 왔으니 외식을 해야겠습니다~
고추장삼겹살은 자주 뒤집어 주어야 해서
한명의 희생을 감수해야 합니다^^;;
너를 위해 내가 희생하겠어~!!
오늘도 저의 스팀잇은 쭉 이어갑니다
가즈아~~~^^
배고파지는 포슷힝
헐 오징어 바다낚시 위험하지 않나요?
와...귀한 갑오징어 잡으셨군요...부러워요^^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