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태풍은 잘 지나간 것 같네요
드디어 골프장 스프링쿨러
자동제어 시스템을 테스트하는
날이네요 두근두근 중앙제어시스템
관리 컴퓨터에서 두근거리는 맘으로
각홀 하나하나 마다 시스템을
켜 봅니다
크 잘 작동합니다 한달여동안에
고생이 한 순간에 녹아 내리네요
18개 홀중 9개홀만 테스트 한거지만
성공적으로 절반을 끝냈네요
내일부턴 나머지 절반 홀을 잘
마무리 해야겠네요 ^^
그럼 저의 스팀잇도 쭉 이어갑니다
가즈아~~~~~^^
가즈아......
나머지 홀도 잘 마무리 해주세요 ^^
응원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