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everyone !
I am really happy to be here and share my stories with you guys.
I want to talk about ‘Love’ and this is most important thing in my life, so do you.
안녕하세요 스티밋에 가입하고 처음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 첫 글 주제를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사랑’ 에 대해 쓰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저에게 참 중요한 단어인데요 이글을 읽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도 그럴거라 생각해요.
Christmas is just next door and it is perfect time to talk about love i guess, and love is the only one subject everyone can relate.
I never falling in love easily but if i do, I can’t hide my love... but my girls said to me i have to play game, REALLY???
크리스마스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 왠지 모르겠지만 크리스마스하면 달콤한 로맨스, 사랑 이런 단어가 떠올라요 그리고 사랑은 십대부터 백세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단하나에 주제가 아닐까요?
저는 누군가에게 확 빠지는 금사빠는 아니에요, 근데 한번 누군가를 좋아하면 잘 숨기거나 그러지를 못하거든요 ( 티가 확나는 스타일?!) 근데 친구들이 저에게 바보라 하죠... 밀땅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알려준게 있어요! 근데 이건 남자나 여자나 다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So the ruls i shouldn’t follow...
never text first
-Hell no... i need to text so he knows i am interested in him.
먼저 문자 보내지마라
- 문자... 올때까지 못기다리겠더라고요 ㅠ 그리고 좋아하는걸 좀 티내고 그래야 되는거 아닌가요?
don’t ask a guy out
-Danm it. So what’s the worst that could happen?
He says no! Trust me, respond to awkward question is much uncomfortable than asking a question.
데이트신청 먼저? 노노노노
- 아니... 왜에? 먼저 물어보면 뭐 최악이 싫다라는 대답을 듣는건데! 진짜 원래 질문은 하면 끝이지만 그 곤란한 대답을 하는게 더 어려운 거거든요 !
Don’t show up on time
-WHAT??? Anyone could you please explain to me WHY???
약속시간보다 늦어라
- 아니 왜죠? 누가 설명 좀 해주실래요?
Anyway... there is so many ridiculous rules i shouldn’t do but looks like i did it all. Oh well...
어쨌든... 이외에도 정말 많은 룰이 있었지만 저 어쩌죠? 그 모든 것들이 다 제가 했던것들인데...
But i’d rather look back and regret something i did, than look back and regret something i didn’t and realize it’s too late.
근데 사실 전 나중에 지나고 나서 이렇게 왜했지 라고 후회하는 것 보다 왜 이렇게 하지 않았지라고 후회하고 기회마저 놓여 버린다면 너무 속상할 거 같아요.
Don’t listen to your brain, listen to your heart.
Forget about the rules and just be your self!
사랑은 머리로 하는 게 아니에요 왜냐면 사랑은 가슴에 살거든요. 누구에겐 재미없는 주제일 수도 있고 사랑이 밥먹여 주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다른 많은 주제들을 이야기 할 때 어쩌면 더 똑똑해보이고 있어 보일 수 있지만... 사랑이 없으면 밥을 먹어도 돈을 벌어도 가슴 한구석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들거에요!
룰이도 뭐고 자 잊어버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냥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마음이 말하는데로 행동하는게 정답 아닐까요?
Love is the ans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