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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W: 내 글쓰기에 대한 시리즈] #1

in #manamine6 years ago

반가워요 ,고물님. 뭔가 읽고 싶은 글을 많이 써두셨을 것 같은 느낌이...! 그 "마인드"는 좋다거나 멋져서라기보다는 그냥 무진장 편한 신발을 권하는 것과 비슷한 의미에서 권하고 싶어요. ㅎㅎㅎ

지금 이상하게 엄청 졸린데 이따가 저도 글 보러 갈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