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W: 내 글쓰기에 대한 시리즈] #1

in #manamine6 years ago

와 저도 하루가 즐거울 것 같네요. 오랜만이에요!

오전부터 글 쓸 수 있겠거니 했는데, 멀리 나가서 일 관계자와 점심을 먹고 이것저것 볼일도 봐야 한다는 사실이 기억났네요. 저녁부터 꾸준히 다시 쓰려구요. ㅎㅎ

전 저거 이름이 트랙볼인 줄 이제 알았네요! 사진 보니까 익숙한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