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펫트너의 애쉴리입니다.
이번엔 빅픽처2 방송 내용을 가져왔어요~
저도 방바닥에 앉아 펫트너 소개를 시작했답니다.
"안녕하세요 내 반려동물 전문가 No.1 수의사의 펫시팅, 펫트너 대표 최가림입니다"
(주어진 1분 동안 열심히 소개하기..!!)
" 펫트너는 수의사가 운영하고, 수의대생이 돌보는 펫시터 서비스입니다."
"얼마 전까지 수의사로 동물병원에서 근무를 하다가, 반려인들의 니즈를 느끼고는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여행을 갈때, 출장을 갈때, 반려동물이 아플 때, 수의대생 펫시터가 대신 돌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랍니다!"
긴장됐지만 열심히 설명했어요!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에게 그런 곤란한 일들을 많다고 설명해주시는 꾹이님!)
빅픽처2 제작자분들, 샤방 효과까지 넣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전에 인터뷰를 하고 기사가 난적이 있는데
정말 빵떡같은 제모습에 상처받은 적이 있거든요
빅픽처2 최고에오..!
번외
마음을 적어 내는 시간.
'빅픽처2 팀의 마음은 표현 했으니, 이제 광고주님들의 마음을 표현해주세요.'
(열심히 편지쓰는중)
'마음을 숫자로 표현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