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ster's Writing] 생각의 차이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masters-writing • 7 years ago 존경합니다. 그 당시에 선생님들은 왜 그랬던지... 좋았는 추억의 선생님도 계시지만, 그 반대인 경우도 많았습니다. 저도 한 학년이 1000명에 가까운 학교에 다녔는데, 소철님 덕분에 추억 소환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