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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ster's Writing] 생각의 차이

in #masters-writing7 years ago

존경합니다.
그 당시에 선생님들은 왜 그랬던지...
좋았는 추억의 선생님도 계시지만, 그 반대인 경우도 많았습니다.

저도 한 학년이 1000명에 가까운 학교에 다녔는데,
소철님 덕분에 추억 소환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