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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ster's Writing] 생각의 차이

in #masters-writing7 years ago

저도 사실 학창시절내내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눈치가 둔해서인지 그 부분에 대해선 별로 주눅이 든다거나 부끄럽진 않았네요 ㅋㅋㅋ 그렇다고 딱히 숨기거나 유하게 넘길줄도 몰라서 괴롭힘도 오지게 당했었던 ㅋㅋㅋ 지금은 아주아주 말짱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