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고딩~ 아빠는 코딩~ 어떠신지요?? ㅎㅎ
생각의 차이 매우 맞죠~ 맞습니다. 사람 사는거 다 마음먹기 달린거죠.
저도 살아오면서 정신적으로 힘들다는게 뭔지 잘 몰랐죠~ 까짓꺼 하면 되는데 막상 불가능할 정도로 힘든건 없더라고요~
대학교 1학년때 큰산이시던 분이 돌아가신걸 제외하곤 없었죠~
지금은 가끔 몸이 많이 힘들면 정신이 못쫓아오는 경우가 좀 있긴하던데.. 그래도 뭐 집이나 회사나 주변이나 행복함 투성이라 힘든건 별로없지만~
사헤생활을 하다보니 일부러 표현해야하는 경우는 종종생기더라고요~~ ㅋㅋ
아 부장님 지금 저 이거저거요거 때문에 너무 힘듦니다.
좀만 봐주세요~~~ 정도?? ㅋㅋ
소철님도 역시나 맑은 정신을 가지신것이 틀림이 없으시겠군요~~!! ㅋ
해베님 오늘 라임맞추시는거? ㅋㅋ
아빠는 직딩이라 묵고살려는 생존공부 생존 공부 시작이랍니다.
그나저나.. 일부러 표현하신다라..
맞네요. 요새 미투도 그렇고.. 모두 서로 표현하지 않아서 생기는 일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