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ster's Writing] 생각의 차이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70)in #masters-writing • 7 years ago 그 시절엔 왜 그 많은 것들이 당연시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불우이웃돕기성금과 폐지를 걷는 날이 더 이해가 안 됐던거 같아요. 진짜 없어서 못 낼수도 있는건데 그런걸로 혼이 나고 .....
번호순으로 준비물까지
진짜 대박였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