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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ster's Writing] 생각의 차이

in #masters-writing7 years ago

어릴 때부터 긍정적이셨던거 보면 부모님의 영향을 받으신 거겠죠? 그리고 이제는 소철님 아드님이 또 밝고 긍정적일테구요!! 제 아내도 자존감 높고 밝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에요. 아직 2세 계획은 없지만 나중에 어떻게 자랄지 기대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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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의 글처럼.. 항상 밝으신분이라
같은집에 세입자로 항상 그 영향하에 있음이 햄볶합니다 ㅎㅎ

2세의 사고는.. 무조건 부모책임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