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엄청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그땐 학교에서 그렇게 뭘 가지고 오라는 분위기가 있었군요. 청소 걸레를 가져간 대목에서 선생님이 역정을 내면 어쩌나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그러시진 않아서 다행이네요. 한 해, 두 해 지나며 저도 느끼는 거지만 긍정적 태도를 견지하는 게 삶을 더 매끄럽게 사는 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읽었습니다. ^^
와, 엄청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그땐 학교에서 그렇게 뭘 가지고 오라는 분위기가 있었군요. 청소 걸레를 가져간 대목에서 선생님이 역정을 내면 어쩌나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그러시진 않아서 다행이네요. 한 해, 두 해 지나며 저도 느끼는 거지만 긍정적 태도를 견지하는 게 삶을 더 매끄럽게 사는 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읽었습니다. ^^
탐구님 오늘 집주인 글에서 다시 뵈어 기쁩니다
포스팅이 집주인의 어린 시절 얘기라
저는.. 화분을 사갔던 쪽이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