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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ster's Writing] 생각의 차이

in #masters-writing7 years ago (edited)

맑고 당당한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마 주위 친구들에게도 좋은 향기를 뿜뿜 하셔서
굄을 받으셨을듯 합니다.

  • 매년 모범상 받는 부류? ㅎㅎㅎ

당당함은 충분한 자존감이죠...

소철님....
담담하고 맑은 여자셨군요. 아님 아내 이야기 인가요?
전, 나이 지긋한 대머리 남자인 줄 상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