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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ster's Writing] 생각의 차이

in #masters-writing7 years ago

제가 기억하는 학창시절에는
늘 무언가 역할을 떠맡는게 싫어서 서로서로 해라
라든지
'내가 함'이러면 아무도 말없이 몰표로 하는 경우밖에
떠오르지 않는 반장선출이네요..

지금 처한 상황에 대해서
'물이 반밖에 들어 있지 않다.'
라기보다는
'물이 반씩이나 들어있다'
라고 접근하고 행동하는것이 더 나은거구나
싶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