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1, 2018
"Me too"운동에서 "박지원"이 조용하다 했더니...영화배우 최정민이 폭로하는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요즘 한창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Me Too"운동이 벌어지고 있는데, 최근에는 충남지사 "안희정"이 그물에 걸렸다고 난리 법석이었었다. 오늘 아침 친지가 보내온 카톡을 보면서, "그러면 그렇치, 그악랄한자가 Mee Too운동에서 조용하다 했더니.... 그것은 나의 그자에 대한 정보부족에서 온 무식함인것을 알게해준 내용이었었다."
박지원, 지금은 지하에서 편히(?), 아니면 원통해서 통곡하고 있을, Me Too 운동의 원흉,김대중( Out of Wedlock 에서 탄생한 따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만나주지도 않았었다 )의 혓바닥 노릇을 한 "박지원"이 가장 악랄하게, 미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한여인의 생을 망쳤다는 소식에 하마트면 들고있던 커피잔을 떨어뜨릴뻔 했었다. 그런자를 이민자생활에서 어렵게 모든 돈을 갖다 바쳤던 많은 교민들의 허탈함과 배신감은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하나.
문제는 한국의 주요 미디아에 전연 그런 엄청난, 박지원의 악마적인 행동에 대한 기사가 보도되지 못하고, 지방신문에 보도되는 것으로 그치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