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30원이다.
약 15년전 편의점에서 내가 첫 알바를 할때는 2~3000원 이었다.
그때에 비하면...꽤 오른것 같다.
하지만 물가도 꽤 올랐다.
최저시급이 오른다고 월급은 오르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하루 평균 12시간 이상은 회사에 있는것 같다.
하지만 실제 받는돈은 월 200만원..
회사가 작은것도 아니고 경력이 짧은것도 아니고..
정직원과 아르바이트의 차이가 없어보인다.
직업에 회의감을 자주느낀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당신이 받는 대우에 만족 하는가?
It is 7530 won.
It was 2 ~ 3,000 won when I made my first alba at a convenience store about 15 years ago.
Compared to that time ... It seems to be quite a rise.
But the price was also quite high.
The minimum wage is raised and the salary does not rise.
I seem to be in the company more than 12 hours a day on average.
But the actual money received is 2 million won a month.
The company is not small nor has a short career.
There seems to be no difference between full-time and part-time workers.
I often feel skeptical about my job.
Are you satisfied with the treatment you receive?
7530ウォンだ。
約15年前のコンビニで私が初めてアルバイトをする時は2~3000ウォンだった。
あの時に比べれば...だいぶあがっているようだ。
しかし、物価も大幅に上がった。
最低時給が上がれば、給料は上がっていないという。
私は1日平均12時間以上は会社にあるようだ。
しかし、実際に受け取る金額は月200万ウォン。
会社が小さいということもない経歴が短いこともなくて。。
正社員とアルバイトの違いがなさそうだ。
職業に懐疑の意をよく感じる。
この文章を読むあなたはあなたが受ける待遇に満足しますか?
돈은 버는사람만 버는것 같다.
난 그냥 있는것으로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