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중에 집과 회사가 멀다보니, 회사 근처에서 잠을 청하곤 합니다.
오늘도 회사 근처에서 혼자 잠을 자는데,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듭니다.
회사는 얼마나 다닐수 있을까?, 지금처럼 코로나 사태로 혹시나 회사의 위기가 생긴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될까? 회사를 떠나야 될까? 등등..
뭔가 부업을 시작해야 되지 않을까. 어디에 투자를 해야 되지 않을까~
가족들과 옹기종기 모여앉아 소고기도 구워먹고 덕담도 많이 하고~~ 이런 좋은날만 있을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많을필요도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적어도 안되는 돈
혼자서 돈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