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인상깊게 봤던 '인셉션'이 재개봉되어
서울극장에서 다시 관람하기로했어요.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관람객이 아무도없어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영화관을 통째로 빌리는 분위기랄까?
재관람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마치 처음 보는 듯한 묘한 느낌으로 관람했어요.
10년전 인상깊게 봤던 '인셉션'이 재개봉되어
서울극장에서 다시 관람하기로했어요.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관람객이 아무도없어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영화관을 통째로 빌리는 분위기랄까?
재관람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마치 처음 보는 듯한 묘한 느낌으로 관람했어요.
인셉션 재미있죠.ㅎㅎ
누가 인셉션을 재미있게 봤으면 인터스텔라도 좋아할거라고 해서 봤었는데 인터스텔라는 제취향이 아니었던 기억이 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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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후에 다시보기하면 재해석이 될거예요.
헐~ 이런 시국에 영화보러 갈 생각을 하시다뇨? ㅎ
인셉션... 전 케이블에서 해줄때 보긴 봤는데 ... 다 못봤어요^^
마음이 복잡해서 집중이 필요할때인지라 ...
극장도 텅 비었다던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