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 | Ramengirl🍜

in #movie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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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감독중에 한명이라고 알고 있는데 저는 좋아하는 편이에요.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펄프픽션 그리고 가장 최근에 본 작품은 헤이트풀이라는 영화였어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새로운 영화가 올해 8월달에 개봉예정이라고 해서 그동안 못봤던 쿠엔틴 감독의 영화를 찾아보려고 해요. 2009년에 나왔던 바스터즈라는 영화는 제목은 익숙한데도 왠지 미루고 미루다 보지 못했던 영화였어요. 영화를 보고나서 아 왜 이제서야 봤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

이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거침없다' 에요. 바스터즈의 전반적인 내용은 히틀러를 사살하고자 하는 이야기인데요, 사실 조금 유치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사실적인 표현을 좋아하신다면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 같기도 해요. 영화는 어차피 영화니까 라는 마음으로 보시면 굉장히 재미있게 보실 수 있어요 :)

제가 영화를 보고나서 가장 만족도가 높을때는 배우들이 연기를 정말 훌륭하게 해냈을때 인것 같아요. 바스터즈에서도 모든 배우들이 정말 연기를 너무 잘했어요... 다만 브래드 피트만 빼ㄱㅜ... 연기를 못했다기 보다는 그 배역에 잘 맞지 않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브래드 피트를 정말 좋아하는데... 조금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대령 한스역을 맡은 크리스토프 왈츠의 연기가 소름돋을 정도로 좋았어요.

바스터즈만의 또 다른 특징은 다양한 언어가 나온다는 점이에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외국영화를 즐겨봤기 때문에 자막을 읽는게 힘들다고 느껴진적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 미국에서는 영화를 보며 자막이 읽는 것을 그리 선호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서 미국내에서 흥행하지 않은 이유가 그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연기자들의 이국적인 억양이 너무 스타일리쉬하고 매력적으로 들렸어요. 중국의 여배우 장만옥도 이 작품에 출연을 했었는데 감독의 의도로 통편집 되었다고 해요ㅠㅠ 아시아계 여배우가 나왔다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아쉬워요. 영화가 끝날때까지 거침없었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넷플릭스에서도 보실수 있습니다 :)

https://gateway.ipfs.io/ipfs/QmUMxWSteGcWRghG6xbRhJcZxHiN2xW4hKT5AV6hA8vN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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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샨나~💙 멜라니로랑 배우님 ♩♬

35mm 필름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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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용 쇼샨나<3<3

💙💙💙 멜라니로랑 배우님에 푹 빠지게되었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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