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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Movie) 케빈에 대하여(We Need to Talk About Kevin, 2011)

in #movie8 years ago

케빈에 대하여를 보면서 소설 다섯째 아이가 생각났어요. 오마주한 게 아닐까 생각도 들고...영화적으로 만들어낸 은유이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