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박찬욱감독은 솔직히 영화인의 탈을 쓴 종교인이라고 봅니다 ㅎㅎ 이 영화는 크리스트교영화입니다..ㄷㄷ
종말에서도 상현은 내세를 믿고 태주는 믿지 않죠.. 실제 사람들도 결국엔 종교를 가지던 그렇지 않던 두갈래로 나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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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박찬욱감독은 솔직히 영화인의 탈을 쓴 종교인이라고 봅니다 ㅎㅎ 이 영화는 크리스트교영화입니다..ㄷㄷ
종말에서도 상현은 내세를 믿고 태주는 믿지 않죠.. 실제 사람들도 결국엔 종교를 가지던 그렇지 않던 두갈래로 나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