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신난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무인양품 신촌점 오픈세일 8ㅅ8

in #muji7 years ago

안녕하세요.
따뜻함을 좋아하는 따뜻함을 찾아다니는 '운김'입니다.

글에서 신남이 느껴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