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김설사의 맛집탐방] 이억남의 그릴 “파히타” 를 아십니까?

in #muksteem7 years ago

여기서 한 200km만 더 남쪽에 살았어도 당장 달려가서 먹었을 훌륭한 비주얼의 음식이네요. 더욱이나 그릴에 구운 음식 정말 좋아하는데... 꿈 속에서라도 먹길 바라며 잠을 청해봐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