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미언을 위한 홈바리스타 가이드] History of Espresso machine - 에스프레소 머신의 역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lackwaterissue (53)in #muksteem • 7 years ago ㅎㅎ 여름에는 더욱 더 그리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이스 라떼 한잔이 그리울 땐 예열에 손이 가는건 어쩔 수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