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을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저는 지난 일요일에 건대입구역 커먼그라운드에 있는 그릴타이를 다녀왓어요. 딱 저 스테이크를 먹은 것 같아요!
지금은 없어졌는데 왕십리역 호미빙 매니저로 있던 친구가 요 그릴타이 추천하더라구요. 분위기 좋다고.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메뉴판을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저는 지난 일요일에 건대입구역 커먼그라운드에 있는 그릴타이를 다녀왓어요. 딱 저 스테이크를 먹은 것 같아요!
지금은 없어졌는데 왕십리역 호미빙 매니저로 있던 친구가 요 그릴타이 추천하더라구요. 분위기 좋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