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토리 라이프] 파주까지 다니며 먹고사는 이야기 @순짬뽕 & @식빵연구소View the full contextjeremypark03 (61)in #muksteem • 6 years ago 짬뽕과 탕수육이 함께 나오는 메뉴였나요? 탕수육 양이 많지 않네요
앗.. 남편은 짬뽕 시키고, 저는 탕수육 소자를 시켜서 둘이 나눠먹었습니다. 제가 매운걸 잘 못먹어서요.
둘이 먹기는 충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