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먹스팀 / 신사동 가로수길] 삼백집 : 따스한 국물이 생각날 때 수요미식회 콩나물 국밥 한그릇View the full contextjoenghwa (56)in #muksteem • 7 years ago 으악 먹스팀은 언제나 고통스럽다는 국밥에 오징어젓갈 한입하고싶네요 ㅠ 치과에서 한시간째대기중 배고픕니다
치과진료 ㅠㅠ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럽죠... 맛있는 걸 마음껏 못 먹게되니...
암튼 고생 끝엔 낙이 오니.... 치과진료 끝나시면 맛있는 식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저는아니구 애기때메 왔어요 열심히 스팀잇중 ㅎㅎ
감사해용
그렇군요 :) 곧 예비 아빠가 되는 저도... 후덜덜...
보다 자랑스런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군요 ㅠㅠ 암튼 자주 왕래해요 :)
넵! 육아도서 많이보세요~
알아도 어려운육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