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음식점-인도커리맛집 가네샤 재방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ekemo (63)in #muksteem • 7 years ago 제가 새콤한 걸 좋아해서 제 입에 안맞았을 뿐이에요. ㅎㅎ 막둥이는 그릇을 핥아먹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