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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설사의 일상] 늦었지만 써보는 생일후기(시작부터 안경이 부서진 상콤한 생일 +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어랑 통바베큐 털어버리기!)

in #muksteem7 years ago

하아.. 안경러.. 안경은 없으면 안되는 존재지만서도 너무 불편한 존재입니다.. 이렇게 생각지못할 지출이 는다는 것은 제가 밥을 덜먹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하죠.. 너무슬퍼요.. 힘내십쇼 와방큐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