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압구정] 대한극장 : 점심으로 파불고기가 먹고 싶었다.View the full contextlazydays (49)in #muksteem • 7 years ago 역시 파채는 만능이죠 생으로 아삭아삭하게먹어도좋고, 양념에 푹익혀먹어도 달달하니 맛있죠!
파의 향긋한 향은 정말 모든 음식이랑 잘 어울리는 듯 해요 :)
그래서인지 판다 양은 항상 고깃집 갈 때 파절이의 유무를 중요시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