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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압구정] 대한극장 : 점심으로 파불고기가 먹고 싶었다.

in #muksteem7 years ago

역시 파채는 만능이죠
생으로 아삭아삭하게먹어도좋고,
양념에 푹익혀먹어도 달달하니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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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의 향긋한 향은 정말 모든 음식이랑 잘 어울리는 듯 해요 :)
그래서인지 판다 양은 항상 고깃집 갈 때 파절이의 유무를 중요시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