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든 날, 모든 순간] 경복궁역, 서촌 맛집 '효자바베' / 삼청동 카페 CFlamingo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hah (45)in #muksteem • 7 years ago ㅋㅋ 간판을 노렸습니다!ㅎㅎㅎ.. 아래에 사람들이 많아서 높이 하늘과 함께 찍어버렸어요. 헤헤... 저날 정신 잃을뻔했지만 다시 다잡았습니다 호홋.. 힘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