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velve가 스팀잇을 소개해준 답례와 첫 출근 기념으로 저녁을 사줬다.
요즘 너무 많이 먹고 다녀 가벼운 것(?)을 먹고 싶어 돈카츠 가게로 갔다.
오늘 따라 유난히 친절하신 돈카츠 가게의 사장님이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친절을 받는 것이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이렇게 밥을 얻어먹으니 7개월 전, 나를 스팀잇에 입문시켜주었던 @jihangmoogan에게 오리고기를 대접했던 것이 생각난다.
이렇게 나눔은 돌고 도나보다.
오늘 나에게 맛있는 저녁을 사준 만큼, @tvvelve의 스팀잇 라이프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Look very deliciousNice picturee @vimva
u make me hungry
sorry to hear that ^^;
저도 제게 스팀잇을 알게해준 한 가상화폐 투자자에게 밥을 한끼 사야겠어요 ^^
흐흐 베풀면 돌아옵니다!! 조만간 밥 한끼 사시고 포스팅 고고!!
기분 좋은 나눔이군요 ㅋ
오리고기가 땡기네요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음 저도 써놓고 보니 오리고기 먹고싶네요... 조만간 먹으러가야겠습니다 ^^ @autorent님도 좋은 날 되시길 바랄게요!
스팀잇 전도사 빔바님!ㅎㅎ
멋지십니다!ㅎㅎ
ㅋㅋㅋㅋㅋ 요즘은 좀 저조한 편입니다 ㅠㅠ... 그래도 스팀이 흥하니 기존에 잠시 접었던 분들도 돌아오고 주변 지인도 새롭게 하나 둘 시작하네요 ^^ 끊임없이 전도하겠습니다! 가즈아!!
가즈아!! :)
방금 @tvvelve님 글 보고 왔는데 즐거운 시간이셨길 바래봅니다 ^^
인생은 이렇게 돌고도나 봅니다 ㅎㅎ :D
저도 전도 중이지만 쉽지가 않네요.
가츠동 정말 맛있죠, 전 이제 만들어 먹기까지 합니다 ㅎ
4000원에 스팀사라고, 이건 4000원짜리 코인이 아니라고 주장해서 사게만들었는데
저도 이제 밥얻어먹을 수 있겠군요 ㅎㅎ
(EOS 1.4$일때 사라해서 산 친구는 아직 밥을 안삿습니다.)
든든한 힌끼 식사, 거르지 마시고 잘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 첫 출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오호홋 오늘 빔바님 덕분에 점심메뉴 가츠동으로 정했슴당 ㅋㅋㅋㅋ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을 해결해준 빔바님 최고!
서로 소개해주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네요~ 돈카츠 사장님도 스팀 투자하셨나? 왜이리 친절하셨을까요? ㅎㅎㅎ 참여해주신 이벤트 연필꽂이는 오늘 발송했습니다~^^ 내일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저녁먹을 시간인데.... 가츠동이 땡깁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스티밋 생활을 하시는건 참 복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