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름 향기가 성큼 연남동까페 [브론시스]View the full contextwebtooner (53)in #muksteem • 7 years ago 엄마 또 어디 안가냐는..ㅠㅠㅠ 눈물나요 ㅠㅠㅋㅋㅋ 카페 분위기 참 좋네요~ 사장님께서 인테리어와 소품에 많이 신경을 쓰신 것 같아요^^
어쩔수없이 아빠와의 좋은 추억을 위해 저는또 약속을 잡아야 할것만 같아요. 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