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아버지가 오믈렛도 해주시고 부럽습니다. 저희아버지는 어릴적 엄마가 없으실때마다 계란묻혀 두부 구워주신게 생각나네요. 그때는 아버지는 두부밖에 모르냐고 막 따지듯 했지만 두부볼때마다 아버지가 생각나네요ㅎ 좋은밤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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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아버지가 오믈렛도 해주시고 부럽습니다. 저희아버지는 어릴적 엄마가 없으실때마다 계란묻혀 두부 구워주신게 생각나네요. 그때는 아버지는 두부밖에 모르냐고 막 따지듯 했지만 두부볼때마다 아버지가 생각나네요ㅎ 좋은밤되세요 ㅎ
@wooboo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계란묻힌 두부구이라니..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새벽이라 입에 침이 고입니다~ wooboo님도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