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예고한 마라탕을 가지고 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muksteem • 7 years ago 저런 곳이 있었다니, 저 같이 채소를 좋아하는 사람이 반드시 가야할 곳인것 같네요.
오오! 양목님 채소 좋아하시면 강추입니다!!!
양껏 담을수 있어서요!!(하지만 무게대로 측정되기 때문에 잠시만 방심하면....저처럼 남들 두배 요금이...크흐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