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름 향기가 성큼 연남동까페 [브론시스]View the full contextyeosangwon (51)in #muksteem • 7 years ago 근로자의 날 친구분과 아들과 함께 잘 보냈네요 ^^ 저는 그날 일했지요. 대신 금요일 하루와 바꿨네요 전 대신 금욜부터 달아서 4일 쉬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