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철님~~ ㅋㅋ 제가 신나서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소심해서 마이크 크게는 못틀었어요.. 온집에 문 다 닫아놓고..불렀습니다 :)
소통은 하고 싶지만 제가 소철님 처럼 글을 잘 쓰는게 아니라.. 대신 노래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노래는 잘하고 못하고 보다도 음악이 주는 메세지와 즐거움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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