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인생 영상기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risjeong (56)in #mylife-imagingdevices • 7 years ago 어우 아주 말도못했어요.. 뭐만하명 깨져서 다날아가고.. 486컴퓨터 운영체제도없이 도스로 고전게임 한번해보겠다고 혼자 머리싸매고 끙끙덴 기억이 잇어요🤠
이해합니다 그 느낌
저도 진짜 사아알살 만지던 플로피디스켓
그러다 잘못해서 꺾이기라도 하는 날엔
세상 다 날아간듯한 그런 기분었다는 ㅎㅎ
맞아요ㅎㅎㅎ
아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ㅎㅎ 어떻게 힘들게 분할저장해서 포켓몬스터게임 넣었는데 3개로 나눠넣은것중 하나가 깨져서 안되면 게임 안돌아가고ㅎㅎ 그립네요 그때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