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젤의에 흑백티비는 제가 어렸을때 집에 닜던거네요
채널 돌리는 다이얼의 탁탁 걸리는 느낌이 신기해서
타다다닥 돌리고 놀다 걸려서 혼나고
결국 나중엔 쇠에 끼우는 부분이 부러져 뺀찌로 잡고 돌리던..
옛날 생각을 하면 뭔지모룰 그라움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 젤의에 흑백티비는 제가 어렸을때 집에 닜던거네요
채널 돌리는 다이얼의 탁탁 걸리는 느낌이 신기해서
타다다닥 돌리고 놀다 걸려서 혼나고
결국 나중엔 쇠에 끼우는 부분이 부러져 뺀찌로 잡고 돌리던..
옛날 생각을 하면 뭔지모룰 그라움이 있는것 같습니다
부기님 반갑습네다~^^
두아이 아부지 이신데.. 흑백티비를 올~~
비슷한 년식으로 팔로 꾸~욱 누르게 되네요
그나저나 저희집 티비는 일자드라이버가 다이얼 이었다능
잡고 자~알 돌리지 않음 삑싸리가 ㅎㅎ
제가 연식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단지 집이 워낙 깡촌이라 한 10년은 문명과 뒤떨어진 어린시절을 보냈지요
팔로우를 해주신다니 영광입니다.
근데 아직 쓴글이 소개밖에 없어서 죄송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