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ㅎㅎㅎㅎㅎㅎㅎ 생을 마감할뻔 했다니 ㅎㅎ
정말 옜날엔 티비있는 집이 몇 없어 그집으로 밤이면 밤마다
사람들이 몰렸다던데 ㅎㅎㅎ 그래도 소철님의 아버님도
한 손 하시나 봅니다 칼라로 떡하니 다시 바꿔놓으시다니 ^^
손큰것도 유전?! ㅎㅎㅎ
악 ㅎㅎㅎㅎㅎㅎㅎ 생을 마감할뻔 했다니 ㅎㅎ
정말 옜날엔 티비있는 집이 몇 없어 그집으로 밤이면 밤마다
사람들이 몰렸다던데 ㅎㅎㅎ 그래도 소철님의 아버님도
한 손 하시나 봅니다 칼라로 떡하니 다시 바꿔놓으시다니 ^^
손큰것도 유전?! ㅎㅎㅎ
글로써서 그렇지 저 그날..
'아~ 난 이렇게 텔레비젼과 목숨을 바꾸는구나~'
진짜 이랬다니까요 인디구님 ㅠㅠ
하긴.. 이후에도 할아버지 토끼집문 잘못 닫아놔서 애써 잡아놓으신 토끼 죄다 놓쳐버린 슥역사도 있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