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거북이를 입양했다.
입양한 거북이는 레이저백!
집근처 수족관에서 시세보다 싸게 팔아서 레이저백 헤츨링 두마리를 데리고 왔다
원래는 성별이 구별되는 준성체 암수 한쌍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그냥 애기들 데리고 왔다
레이저백은 그나마 수컷이 유통되기도 하고 얘네들중 수컷이 있을 수도 있도 없으면 나중에라도 구할수있겠지모 ㅎㅎㅎ
아무튼 집에 놀던 한자어항에 넣어줬다
이제 자작외부여과 재료들과 유목 주문해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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