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영혼의 목소리. *무한한 사랑으로 채워진 신의 음성. *그리고 해맑은 아이들의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haedale (56)in #nature • 7 years ago 뭔가 물 흐르듯이 살아간다랄까요? 그런 느낌 받아 가봅니다 ㅎ
내가 물처럼 살 때, 나는 앞으로 움직이면서 적응하고, 필요한 곳에서 멈추고, 나 자신에게 충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