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anna's photowalk Vol.31] 아줌마 포토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nnaju (58)in #nature • 7 years ago 그러게 말입니다. 천천히 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니까 말이죠... 귀한시간 함께해주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