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에 입문하면서 코인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우연히 온 스팀잇.
정보가 필요해서 왔을 뿐이고 좋은 정보를 알려줘서 고마워서
그냥 '좋아요'를 누르듯이 보팅을 했을 뿐이고.
큰 공감이 되었던 글은 다시 한번 보려고 리스팀을 했을 뿐인데.
아무 생각없이 들어간 내 지갑에 이런 기분 좋은 소식이!!
비록 그 크기가 지극히 미미하긴 하나
그 미미한 크기보다 내가 한 일은 더 미미하다는 생각이 들기에...ㅎㅎ
더 열심히 보팅하고 리스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