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아라 폭포에서 내린 물이 다시 하늘 높이 올라가 높은 산에 비를 뿌리듯
내려간 코인들이 조만간 하늘 높이 다시 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sochul님의 성투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manizu님께서 보내주신 펜을 잘 받았고 펜에 적혀 있는 'everyday christmas!'라는 문구처럼 매일 매일을 크리스마스처럼 따뜻한 마음을 갖고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이가아라 폭포에서 내린 물이 다시 하늘 높이 올라가 높은 산에 비를 뿌리듯
내려간 코인들이 조만간 하늘 높이 다시 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sochul님의 성투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manizu님께서 보내주신 펜을 잘 받았고 펜에 적혀 있는 'everyday christmas!'라는 문구처럼 매일 매일을 크리스마스처럼 따뜻한 마음을 갖고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받으셨군요 ^^
마니쥬님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주신 만큼 많이 사랑해주세요~
참! 쓰나미는 지나갔으니 이제 조금씩 복구해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