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프로듀스 101 할 때 '24 시간' 이라는 노래를 너무나 좋아해서 그로 인해 강미나양의 팬이 되었는데 요새는 너무 많이 유명해진 것 같아 오히려 예전만큼 팬심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구구단이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블랙핑크와 볼빨간사춘기의 음악을 사랑하는 늙은이였습니다. ^^
예전에 프로듀스 101 할 때 '24 시간' 이라는 노래를 너무나 좋아해서 그로 인해 강미나양의 팬이 되었는데 요새는 너무 많이 유명해진 것 같아 오히려 예전만큼 팬심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구구단이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블랙핑크와 볼빨간사춘기의 음악을 사랑하는 늙은이였습니다. ^^
24시간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 그 특유의 뽕끼있는 edm이 정말 매력적이죠. 위에 써놓은 모모랜드의 뿜뿜도 한번 들어보세요 비슷한 느낌입니다ㅎ
강미나를 아는데 모모랜드의 뿜뿜을 모를리가요. ^^
하긴 모모랜드 뿜뿜은 걸그룹 곡 중에서 상당히 히트한 축에 속하는 곡인데 제생각이 짧았습니다ㅠㅠ 예전의 모모랜드만 생각하다보니..
하하하 아닙니다. 저도 모모랜드를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주이가 아니었다면 영영 모를뻔 했습니다.